1월7일 목요일 신년번개 입니다 1월6일 수입되는 킹크랩! 사진처럼 다리만 약 15킬로정도가 나옵니다 요다리만 모아서 찔테니 배터지게 드세요~ 회비는 없습니다 걍 드실 음료수 값정도가 회비겠지요, 2010년 1월 7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장소는 셀프수산 본점 입니다 선착순8분만 모십니다~ 자 들어 갑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1.01
한해를 정라 하며 송구여신 입니다요~ 지나가는 2009년. 한햇동안 좋은일 나쁜일등 회원님들의 일상속에 많은 일들이 생겼을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또한 마찬가지로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다가오는 2010년(후후..벌써 숫자치는 키보드가 틀립니다) 저희 셀프를 사랑하여 주시고 기쁘거나 슬프거나 함께하여 주신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 카테고리 없음 2009.12.31
정말 큰일이닷!!!!!^^ 믿을많한 소식통에 의하면 협정이 곧 발효 된다면 아마 우리나라 크랩시장은 큰 요동을 칠것 같습니다. 대다수 러시아 불법조업 선박을 상대를 하였던 크랩 수입사들은 어떻해 할까??? 물론 가족들의 생존이 걸린일이니 우습게 넘어 가진 않겠지만 ........ 저희 셀프수산은 이내용을 예견하였기에 부수.. 카테고리 없음 2009.12.30
찾아라 맛있는 t.v 녹화촬영 TV프로그램 찾아라! 맛있는 TV (2001) 편성 MBC 토 11시 00분 요약 연예/오락 | 한국 | 2001.00.00~ 소개 먹을거리 문화의 변화, 외식 산업의 발달과 함께 온가족 모두를 총족시킬 수 있는 ... 진행 오상진, 송은이, 조형기, 김한석 2010년 1월 6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녹화 촬영 있습니다.(사정상 혹??13일로 변경 될.. 카테고리 없음 2009.12.30
큰일이닷!!! 현제 본점에 남아있는 킹크랩 잔량이 약 30여킬로!!! 오늘5시쯤이면 다 팔릴텐데........ 본점이야 그렇다 치고 가맹점들은 어떻해 되었을까?? 현제 동해 보세창고에는 킹크랩80톤 대게 100톤 정도가 입고 돼있고 내일도 킹크랩100여톤 가까이 수입되어 다음주부턴 물량 걱정없고 단가도 많이 떨어 질텐데.... 카테고리 없음 2009.12.27
조대리 동해 1박2일 출장기 입니다 지금이 몇차 수입이 었던가~~?? 벌써 숫자 개념이 없어 집니다~ 였튼 셀프수산 킹크랩 직수입을 현장 르포 합니다~^^ 역시 3일간의 긴 여행뒤에 동해 보세창고에 도착한 일본 크랩수송 차량입니다 음~~일본기사님이 배가고프다 하여 도시락과 보리차를 사 주었더니 ""아리갓도 고자마스~^^ 아리갓도고 뭐.. 카테고리 없음 2009.12.24
오늘 수요일 조댈 동해 출장갑니다 금일 수입하여 내일 통관되는 킹크랩. 조댈 크랩 인수받으러 동해 갑니다~ 좋은크랩이 들어와야 하는데... 기대는 만땅이지만 .. 두껑 열어보기전 까지는 어쩔련지...... 잘다녀와서 후기 올릴께요~ 제가 없는 동안에 회원님들이 많이 신경써 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09.12.23
숙원사업중 물류창고 계약 하였습니다 오늘은 인천 연안부두쪽 신축건물 약 45평 정도를 계약하였습니다. 여기 계약한 건물 용도는 셀프수산 물류 창고로 쓰기 위함이며 대략 저장할수있는 양은 약 10톤 정도 될것 같습니다. 이정도 수량이면 현제 셀프수산 전 가맹점이 1주일은 충분히 팔수 있는 물량이며 점점 늘어나는 가맹점을 생각하여.. 카테고리 없음 2009.12.21
셀프 업무용차가 박살 났어요~ㅠ.ㅠ 셀프직원용 차(아반테 하이 브리드차량) 차산지 2틀만에 박살 났네요~ 보시다시피 4자가 3개나 있고.... 차값이 2천3백 만원이나 하는데...... 옆에서 봐도 열받고....... 모서리에서 봐도 열받고.................. 새로사서 채 90km뿐이 않되었는데......문이 열렸데나??? 내 맘은 구멍이 뻥 뚤렸는데...... 어찌되었.. 카테고리 없음 2009.12.20
셀프에도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2부 아침10시부터 저녁6시까지 울뚠띠님과 그일행인 부러진 안경쓰고 오신 어여뿐 처자님~ 풍선아트라 하여 별로 생각도 안하였는데 세상에나~~~~~저렇게 힘든일을 어찌하여 여자들이......... 한마디로 대한한 작업이라고 뿐이 생각 안드네요~ 공짜는 아니었지만 그 이상으로 고생하신 두분께 감사의 말씀.. 카테고리 없음 200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