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10시부터 저녁6시까지 울뚠띠님과 그일행인 부러진 안경쓰고 오신 어여뿐 처자님~
풍선아트라 하여 별로 생각도 안하였는데 세상에나~~~~~저렇게 힘든일을 어찌하여 여자들이.........
한마디로 대한한 작업이라고 뿐이 생각 안드네요~
공짜는 아니었지만 그 이상으로 고생하신 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꾸벅~
그리고 회원님들 백일,돐.오픈행사,아니면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날이면 풍선아트로 준비하는 센스가 어떠할지요~~
자 준비하여 봅시다~저기있느 자같은것이 풍선크기를 일정하게 하여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아이고 어깨아파라~하지만 어떻하리 이렇게 안하면 작품이 않나오는걸.....
일이나 하지 카메라는 왜 쳐다보는지..ㅉㅉ
자~이렇게 하여 완성이 되었답니다.좌측만빼고 전면은 다 나옵니다~
카메라가 흔들렸는지 옆에 손님은 자동 처리 되었네요~
역시 오늘의 걸작 이름하여 바퀴 3형제 입니다~
흠~집에다 이렇게 해놓으면 정말 포근하겠죠? 이상은 셀프수산 크리스마스 트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