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에도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2부 아침10시부터 저녁6시까지 울뚠띠님과 그일행인 부러진 안경쓰고 오신 어여뿐 처자님~ 풍선아트라 하여 별로 생각도 안하였는데 세상에나~~~~~저렇게 힘든일을 어찌하여 여자들이......... 한마디로 대한한 작업이라고 뿐이 생각 안드네요~ 공짜는 아니었지만 그 이상으로 고생하신 두분께 감사의 말씀.. 카테고리 없음 200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