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말린디 공항까지 왔습니다~ 이제 여기서 비행기를 타고 만다라는곳 까지 가야 합니다~
참 외소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공항 레스토랑 입니다~테이블이 두어개 있답니다~
공항 입구에 나무로 기린을 만들어 놓았는데 무늬까지 똑 같습니다~
저걸타고 만다까지 갑니다
그세 만다공항까지 왔답니다~
만다공항 대합실 입니다~큭큭....
저기 보이는 곳이 라무라는 곳 입니다~여기까진 기대만땅 이었죠
배를타고 건너가 봅니다~
라무섬의 화물선이자 어선 입니다~
저 밑에 보이는배를 조대리가 타고 왔지요~1인당 100실링(한화 1600원정도)입니다
드뎌 라무섬에 왔지요~앞은 그럴싸 하지만 조금만 기다리세요~꿈이 한순간에.........
저배를타고 물고기나 관광객을 태우고 보트놀이 한답니다~그래도 모터보트랍니다~
제가 잘 방입니다 침대 아주 야스럽죠??
건물옥상에서 주변을 한번 흩어 봅니다~
우리나라 파출소같은 역할을 하고 있죠~총들고 무게잡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입니다~저희가 수입 할려한 골든크랩을 전문으로 팔고있습니다
저희가 있는 라무섬을 지도로 표시하여 놓았군요.제일 오른쪽 상단서부터 소말리아 입니다
출처 : 셀프수산
글쓴이 : 조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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