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을 하고 아프리카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두바이까지 15시간 그리고대기 5시간 또다시 나이로비 까지6시간
그리고또 몸바사까지 1시간 글구 말린디까지 자동차로2시간 또다시 또 만다공항까지
40분 그리고 마지막 목적지인 라무마을까지 장장30여시간 만에 도착하였답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소개 드립니다.^^
나이로비 공항 풍경 입니다~원낙 대도시에서만 살다보니 아프리카 나이로비 국제
청사가 소박하게 보입니다.도착하고보니 기온이 섭씨 26도정도 되는군요.
그래도 세계에서 공기와매연이 두번째로 좋다고 하는군요
하와이,그리고 나이로비의 환경과날씨 아주 상큼합니다~
걍 한번더 찍어 봤지요~
담배피다 걸려서 뭐라 떠드는데 알수가 있어야죠~그래서 케냐실링 1000실링(한화 16.000원정도)을
악수하는척하고 손에 쥐어주었지요.땡큐를 연발하더니 2시간 정도를 써비스를 합니다.
참고로 나이로비에는 세계환경청이 위치하고 있답니다.그러다보니 시내에서도 절데 금연이고
공항청사는 말할것도 없지요.1000실링의 위력이 이때부터 발휘 합니다.
아무도 못피우는 담배 저희는 두시간동안 열라 피웠답니다
그리고 알고있는 모든 잉글리쉬를 꺼내어 프랜드 하기로 하였지요.
진가는 출국날에도 변함이 없어서 가지고 있던 잔돈 약800실링 정도를 주고 왔답니다.
이래서 돈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두번째 업무를 보기 위하여 케냐 몸바사로 향합니다~저기서도 프로펠라군요~
궁금하였던 부분이 확~풀리는군요 기내 승무원은 어케 생겼을까??? 컥 소리 납니다~
이사진외에는 더이상 찍을것이 없었습니다~왜냐면 나머진 전부 초원으로 되있으니깐요~
몸바사 현지 수조 시설입니다 유일하게 수족관을 가지고 있는집이지요~
한국인이 경영하는 곳이지만 열악한 시설 입니다~
이집에서 취급하는것이 골든크랩,랍스터,그리고 열대어 입니다
비싼열대어는 1마리에 미화 3000불까지 판다고 합니다~
여기도 수조 랍니다
댜녀보았던곳중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가정집 입니다~몸바사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로 바닷가에 집이 위치하여 경치는 끝네줍니다.참고로 바베큐 하자고 하였지만 일정때문에 ....
저런 거북이는 아주 흔합니다~선물로 준다고 가져가라 하지만 키울떼가 없어서 패숩니다~
케냐현지 직원입니다~1인당 100불 정도 지급한다고 하시더군요~
저런친구가 열명정도로 청소와 집안 모든 잡일을 합니다.한국돈으로 12만원정도....
우리나라 진짜 좋은나라 입니다.젊은회원님들 이런것을 보아서도 열심히 일해야 한답니다.
수조청소를 하고 있답니다~
또다시 풍경을 바라보며....
이게 아프리카 랍스터 입니다~제가보기엔 큰~ 닭새우같지만요~
이상 2탄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