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현장을 찾았네요~
개인적으로 바쁘고 평일에는 차가 많이 밀려 항상 일요일날 갑니다
텅 비워있던 창고가 요렇게 변했네요~
창고가 너무커서 렌즈에 전부 안들어 옵니다~오른쪽 작은것은 해수 여과장치 입니다
중간에 쭉 삐져나온 파이프는 해수수도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아직 바닥미장이 굳지를 않았군요.약 3일정도 지나면 애폭시를 칠하게 됩니다~
하수시설 입니다 해수가 이리로 빠져 나가게 되죠.오늘 수평을 맞추어 마무리 공사중 입니다
전면에서 찍어도 요정도 뿐이 안나오는군요~
이런 수조가 10개정도 시설 되었습니다~
사무실로 쓰여질 것이고 판낼로 지었죠.약 2.5평정도 크기 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잠깐씩 쉴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향후 공사일정~
금주는 세멘트 양생 시간이고요~
목요일쯤에는 "셀프수산 물류창고"라는 간판이 올라 갑니다.
이떼까진 전기공사를 시작할예정이고..
토요일쯤에는 에폭시 방수페인트 작업이 들어 갑니다.
다음주 월요일 부턴 사무집기.계근저울,운반용차량,등등 구입하고
마무리 공사도 같이 할예정입니다.
2월3일부터 해수를 받아서 수조테스트와 더불어 페인트 독을 빼내는 작업을 한다음
2월5일쯤 오픈 예정입니다~
간판이 올라가고 에폭시 작업이 끝나면 준공 됩니다
이후 한번더 보고 하겠습니다~
출처 : 셀프수산
글쓴이 : 조대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