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11년 친구로지내다 작년에야 남여로 사귀게된 365일째 날이네요 ㅋㅋ ^^;
작년에 첨 가보그 넘 좋아서 카페 가입했는데
가게 옮기셨단건 카페를 통해서 알고 있었기에 1주년 기념일을 맞아서
남친이랑 위치찾아 갔드레여~~
남친이 제가 손하나 까딱 못하게 혼자 뽀득뽀득 이쁘게 발라즈거 있네요 ^^
참,, 넘 친절한 사장님... 저희가 기다리는 시간에 먹을 오뎅이랑 떡볶이 파는곳도 알려주시고~감솨~^^
요거~ 요거~ 속살공개!! ㅋㅋ
출처 : 셀프수산
글쓴이 : 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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