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털게 약 20킬로.대충 원가만해도 70여 만원돈...
오늘 이것으로 간장게장을 만듭니다.
하여 3마리는 회원님께 드리고 싶은데 거수할수도 없고하여
약간의 이벤트를 준비하여 보았습니다.
4월 30일까지 셀프수산 방문기를 통하여 가장 잘쓰신분을 공정히 추첨하여 1분께(1마리가 약 1킬로정도)
1등 3마리 드립니다.
4월30일이면 최고의 맛이 날것입니다.
자~~~~들어 갑니다
자~오늘 드뎌 간장을 끓여서~~~완전히 식힌다음...
살아있는 털게에 간장을 부으니 완전 난리 났음.ㅋㅋ오늘은 여기까지만..순서데로 사진 올립니다~
이 방법은 서해안에서 게장을 가장 잘 담늗다는 회원 어머니께 전수받은 실력 입니다.
기대 만땅 하셔도 좋을듯.
가르쳐준데로 시간맞추어 각종 야체와 다시마를 넣어 팔팔 끓여 줍니다.ㅎㅎ
1차 숙성된 털게는 잠깐 다른통에 보관. 이제 3번째 작업이 기다려 집니다.ㅋㅋ
허허허..간장이 남아서 킹크랩과대게도 담궈주고...
아래는 털게 위에는 킹크랩...3일후에 개봉하여 한번더 반복하여 30일날 오픈하여 맛을 봅니다.^
출처 : 셀프수산
글쓴이 : 조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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