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젠 2차로 먹어볼까나~
영랑호 주변에 위치한 막국수집..우선 시원한 얼음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안주는 두부 요것도 꽤 단백하지요.
네이넘 모자쓴 저분은 누구지??ㅎㅎ이날 날씨가 너무좋아서 소나무밑에 자리잡고~~~시원하게 룰루라라
이젠 2차를 향하여 고고
시원한 바닷가 포장마차에서 오징어순대와 이슬이몇병.
까닥했으면 서울 못올뻔 했슴.왜?? 발동이 걸렸으니까~~ㅋㅋ
서울에 올라와서 뒷풀이로 가자미구이~
오다가다 경치가 좋아서..(소양강 상류)
5월셋째주 일요일 저녁에 3차 속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