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크랩은 이미 배속에 들어가 있죠~
사람이 많으니 앉을떼도 없고.....
혼자신난 깜시~
피문어 라면을 맛나게...
다솜이는 어딜 쳐다 보고있을까?
피문어 라면의 인기는 식을줄 몰러~
잔재들..............
갑자기 이날이 신동의생일 이라나~늦은시간에 케익은 살떼없고하여 급조한 초코케익~
열심히 만들자 만들어~~
꺼져라 성냥불~~~
이상 4월9일 번개모임의 일부 사진 입니다
왜?12명만 신청을 받는지 이유를 아시겠죠?
자리에비하여 회원수가 너무 많으니 조금은 불편 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이 술이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모이는 것이니 이해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