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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피문어 샤브샤브를 해먹었지용~~~

조델 2008. 3. 20. 16:09

어젠 술한잔이 생각나서 늦은밤(밤 11시)에 참스승이랑 지나가다 들린 주몽이랑

피문어 샤브샤브를 하여 한잔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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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준비한 야체를 넣고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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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피문어를 통체로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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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짝 끓인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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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체랑 피문어 한점이랑 초장을 듬뿍 찍어서 이슬이 한잔이랑      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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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라면 두어개 넣고 다먹고 나니 빼도 빵빵 술도 알딸딸.....

이어진 2차...3차..집에 귀가하니 새벽 5시

큭~~~조대리 마눌한테 열라 깨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