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술한잔이 생각나서 늦은밤(밤 11시)에 참스승이랑 지나가다 들린 주몽이랑
피문어 샤브샤브를 하여 한잔을 했지요.
우선 준비한 야체를 넣고 부글부글....
살아있는 피문어를 통체로 넣어...........
쌀짝 끓인후에.......................
야체랑 피문어 한점이랑 초장을 듬뿍 찍어서 이슬이 한잔이랑 카~~~~~~~~~~~~아
후식으로 라면 두어개 넣고 다먹고 나니 빼도 빵빵 술도 알딸딸.....
이어진 2차...3차..집에 귀가하니 새벽 5시
큭~~~조대리 마눌한테 열라 깨졌슴.